직접 글 쓰는 거요??
힘들죠.
하지만, 고생이 없다면, 얻는 것은 더더욱 없습니다.
지치지 않냐구요??
지치죠. 에너지는 한계가 있는데요.
그래도 가능합니다.
에너지는 쉬면 다시 차게 되죠.
무엇을 위해서 하냐구요??
뭔가 커다란 목적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오늘 하루 잘 지내고,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산다면, 내일이 더 멋지게 바뀌어 있을거란 기대감이 있어서죠.
오늘을 성취감 느끼고, 내일도 성취감 느끼고, 하루하루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것.
이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실력이 쌓이게 되고,
그 내공이 쌓이게 되고,
언젠간.. 한강 작가님처럼??
꿈도 꾸지 말라구요??
알겠습니다.
오늘 이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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