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정상을 찍는 사람은 끝까지 참고 이긴 사람입니다.
아무나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닙니다.
그 감동과 환희,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정상을 찍었을 그 때 뿐입니다.
그러나 중도 포기한 사람은 절대 느낄 수 없습니다.
산의 정상을 도달해본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는 성취감을 맛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은 항상 포기만 하는 것입니다.
성공을 해보지 못하는 것이죠.
성공의 맛을 본 사람은 계속해서 성공의 맛을 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결국 성공의 맛을 또 보게 됩니다.
매번 성공합니다.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도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인간은 무서운게 아닙니다.
할 수 있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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