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이 말이 맞다라고 생각하십니까??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은 엄연히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어디에 적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개념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긍정적인 부분이든 부정적인 부분이든,
티끌 모아 태산은 반드시 맞아 떨어지게 된다는 점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현명한 사람은 오늘도 "노력"을 하고 있다.
오늘 이야기 할 주제인데요.
반대로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오늘도 "비판"을 하고 있다. 라는 점입니다.
비교를 해보면 좀 더 쉽게 와닿을 수 있기 때문에, 비교를 해보죠.
겉으로 보면 노력과 비판, 그게 무슨 차이인데??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면을 바라보게 된다면, 이는 엄청난 차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비판과 비난만 하는 사람은 노력을 할까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대충 하고 말겁니다.
왜냐면, 그러한 생각으로 하기 때문이죠. 부정적이고 안된다는 생각이 가득 차있기 때문에, 해도 될까?? 의심하는 마음과 안된다는 생각으로 결국 안되는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기회가 오더라도 잡지 못하고 모두 놓치게 되죠. 그리고 원망만 남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노력을 하는 사람은 어떨까요??
비판하는 사람과는 반대의 개념으로 바라보게 되고, 관점이 다릅니다.
된다는 기대감, 될 거라는 에너지. 이러한 생각의 힘이 쌓여 지금은 어렵더라도, 결국 이러한 에너지가 쌓여 새로운 도전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는 점이죠.
지금, 멈추지 마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좋은 때가 올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압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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