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수록 청춘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런 생각 안드십니까?
어릴때부터 고생을 많이 해본 청춘은 더이상의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되겠지만,
시행착오를 겪어보지 못한 청춘은 엄청 아플 겁니다.
또한, 평생 온실 속의 화초처럼 살아온 사람도, 고생을 안해본 사람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아프고, 더 슬플겁니다.
청춘의 시기에 아픈건 맞습니다만,
아프니까 청춘은 아니라는 것이죠.
차라리 청춘일 때 아픈게 낫다. 이 말이 더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청춘인 여러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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