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노벨 문학상이 등장하였습니다.
국가의 경사가 났습니다. 한강 작가님! 존경합니다! 대단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축하해주어도 부족할 망정, 오히려 한강 작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는 말도 들립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사람이 맞는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얼마나 질투가 심하고, 생각하는 것이 불건강한지..
참으로 안타깝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심지어 아시아 여성 작가로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니, 이는 정말 놀라운 쾌거를 이룩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부정적인 말과 소리를 해대는 사람들이 있다니..
수준 이하라고밖에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강 작가님, 힘내시고, 수준 낮은 말은 무시하시는게 건강에 이로우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