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압도적 글쓰기 작가 "압가" 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이라 그런지 모기도 많고, 너무 답답하고, 텁텁한 공기가 지속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시고, 모든 일들 잘 풀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설득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살면서 설득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일이 사실 설득하거나, 설득당하는 일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겠죠.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아이에게 밥을 먹으라고 설득을 하고, 아이는 설득을 당해 밥을 혼자 먹게 되고,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도 서로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일들의 연속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설득은 어떻게 해야 잘 될 것인가.
이 점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설득을 하기 위해서는 설득의 대상이 분명해야 한다는 점이죠.
목표 대상이 있다면, 설득 목표 대상이 어떤 상태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생수를 판매한다고 할 때, 생수를 사게끔 설득한다면, 어떤 상대방의 상태인지를 아는것이 먼저라는 점이죠.
그리고 그 빈틈을 공략하여 설득을 했을때, 설득이 되는 것이지, 그냥 무턱대고 생수 사세요. 라고 한다고 해서 생수를 사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는 설득 실패라는 것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일치시켜서, 설득인지 아닌지 모를 정도로 만들어 설득을 시키는 기술이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설득을 하려다가 오히려 감사 인사를 받는 경우가 생긴다면, 더 없이 좋은 성공 사례라 볼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위험하다고 뉴스나 광고에 나옵니다.
미세 플라스틱을 없애는 생수로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이런 내용의 설득 메세지가 있다면, 현재 상태를 고려해서, 설득을 시킬 수 있는 내용의 메세지가 들어간 것이니, 좋은 설득 방법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판매 말고도 일상 생활 가운데 다양한 방면으로 쓰이는 경우가 설득이기 때문에, 많은 설득 기법들을 배우고, 숙지하셔서, 좋은 설득러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압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쓰기